상주 외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10가구 대상 '든든한 밥상' 시행
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외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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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17:16
상주 외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10가구 대상 '든든한 밥상' 시행
상주시 외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8일 지역 내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제공 등 ‘든든한 밥상’ 사업을 시행했다. 김상영 외남면장(오른쪽 두번째)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상주시 제공
상주시 외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8일 지역 내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든든한 밥상’ 사업을 시행했다.
이번 사업은 외남면 특화사업인 ‘사랑 더하고(+) 걱정 나누기(÷)’ 프로젝트의 하나로 대상 가구의 건강증진과 생활비 부담 감소 및 건강한 식생활 기반 마련을 위해 시행됐다.
거동이 불편하고 음식재료 구매와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시행된 ‘든든한 밥상’ 사업은 지난 2021년부터 시행됐다.
김상영 외남면장은 “신체·경제적으로 스스로 양질의 식사를 챙기기 힘든 대상에게 사업이 추진돼 의미가 있다”며 “나눔 행사를 통해 더 따뜻한 외남면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출처 : 경북일보(https://www.kyongbuk.co.kr)
이번 사업은 외남면 특화사업인 ‘사랑 더하고(+) 걱정 나누기(÷)’ 프로젝트의 하나로 대상 가구의 건강증진과 생활비 부담 감소 및 건강한 식생활 기반 마련을 위해 시행됐다.
거동이 불편하고 음식재료 구매와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시행된 ‘든든한 밥상’ 사업은 지난 2021년부터 시행됐다.
김상영 외남면장은 “신체·경제적으로 스스로 양질의 식사를 챙기기 힘든 대상에게 사업이 추진돼 의미가 있다”며 “나눔 행사를 통해 더 따뜻한 외남면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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